안녕들 하시죠?
따뜻한 호떡이 생각나는 겨울입니다. 오늘도 마음은 따뜻하시죠? 화이팅해요!
금일 추천할만한 영화가 있답니다😝
드라마장르의 영화제목은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Sabina: Tortured for Christ)입니다.
루마니아, 아일랜드, 미국에서 제작되었고, 115분의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시간이 넘는 영화들이 있던데 그런 작품은 약간 힘들긴 힘들드라구요
드라마 장르 영화 저는 즐깁니다. 이 작품은 재미있겠네요. 12세 관람가 관람등급 이네요.
감독이 존 그루터스, 주연이 라루카 보테즈라서 많이 기대합니다.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영화 (드라마) 내용 살펴봐요👇🏾
나치 시대, 악을 선으로 갚은 한 사람의 위대한 용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잇는 또 한 명의 신실한 증인 이야기! 제 2차 세계대전이 종반으로 치닫던 1944년 겨울, 소련군이 루마니아로 진격해 들어온다. 루마니아를 점령해서 유대인들을 박해하던 독일 나치 군인들은 일순간에 쫓기는 사냥감 신세가 된다.
부하들을 데리고 도망치던 중 사비나의 도움을 받게 되는 디에터 대위. 그는 사형 당할 위험까지 무릅쓰고 자신들의 탈출을 돕겠다는, 유대인 사비나의 의도를 의심한다. 그런 그에게 사비나는 자신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됐고 나치 추종자들의 총에 가족 모두를 잃고도 남편 리처드와 함께 독일군들을 탈출시키는 일을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신실한 증인의 삶!
제목/장르 |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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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러닝타임 | 12세 관람가 / 115분 |
제작년/개봉일 | / |
감독 / 주연 | 존 그루터스 / 라루카 보테즈 |
😝영화는 사랑입니다..🥰
오늘 화요일. 주말예매 얼릉해보세요💗
유익한 내용이었기를 바래봅니다